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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01. 21

하이스트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서 ‘서울식약청장 표창’ 수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최근 리베라 청담 호텔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과 2억 7,30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정성천 회장은 “협회의 역할은 회원사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의약품 유통 업권을 수호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일수록 회원사 간 단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생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 시장을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업계의 사명”이라며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도 축사를 통해 “의약품유통업계는 보건산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왔지만 마진 인하와 불필요한 반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원사 단합이 업계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안영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AI 등 첨단 시스템 도입도 중요하지만, 유통업체의 현장 경험과 실천이 더해져야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 체계가 완성된다”며 협회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협회는 2026년 운영 방침으로 ‘회원사 권익을 우선으로 하는 협회’, ‘포용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협회’를 설정하고, 제약사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적극 대응과 불용재고 문제의 단계적 해소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1개 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가입해 협회 회원사는 총 175곳으로 확대됐으며, 신임 감사로 손정목, 이충주 대표가 선임됐다.
 

한편 하이스트팜은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유통 질서 확립, 관련 법규 준수 및 투명한 유통 구조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표창을 수상했다. 

정성천 회장은 “회장단과 사무국이 중심이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사로부터 신뢰받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